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감독 마츠시게 유타카)의 주연이자 감독을 맡은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내한을 확정했다.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에서 11개 시즌 동안 이노가시라 고로 역을 맡아온 마츠시게 유타카는 이번 작품에서 연출까지 도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공식 기자간담회와 무대 인사 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 외에도 드라마 ‘언내추럴’,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남은 인생 10년’,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지난해에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와 함께 부산을 찾아 레드카펫, 기자간담회, 오픈 토크, GV(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번 내한에서도 관객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와 거제도를 거쳐 도쿄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미식 모험을 담아냈다. 마츠시게 유타카 외에도 우치다 유키, 이소무라 하야토, 무라타 타케히로, 유재명, 시오미 산세이, 안, 오다기리 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