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일본 ‘아토코스메’ 오사카점과 도쿄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내 K-스킨케어의 인기를 입증하며 총 누적 방문객 수 1만여 명을 기록했다.
아누아는 일본의 대표적인 뷰티 편집숍인 ‘아토코스메’에서 오사카점에서 각각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K-뷰티 체험 공간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오사카점의 경우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평소 대비 매출이 약 3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아누아의 공식 SNS 팔로워 수도 3500명 이상 증가했다. 도쿄점에서는 팝업스토어 예약 오픈 당일 4000명분의 전체 예약이 마감되었으며, 현장에서도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팝업스토어는 아누아의 대표 제품인 ‘어성초 77 수딩 토너’를 상징하는 초록색 테마로 꾸며졌으며, ‘아젤라익산 세럼’,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등 인기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론칭한 아누아는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큐텐재팬(Qoo10 Japan)의 최대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4분기 전체 판매 개수 및 판매액 1위를 차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