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가 일본 데뷔 3개월 만에 연말 특집 방송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라이즈는 11일 일본 후지TV의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FNS 가요제와 ‘주간 나이나이 뮤직’에 첫 출연하며 일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 곡 Lucky와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를 선보이며 현지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일본 첫 싱글 Lucky로 데뷔한 라이즈는 발매 직후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연말 특집 방송의 러브콜을 받았다.
FNS 가요제에서 라이즈는 “클로버를 만드는 후렴구 안무에 주목해달라”며 경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Lucky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첫 출연이라 긴장했지만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현지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후야제로 진행된 주간 나이나이 뮤직에서는 Boom Boom Bass 무대를 통해 라이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K팝 톱클래스 댄스 스킬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라이즈는 앞으로도 일본 내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