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은 K팝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유튜브가 발표한 연간 랭킹(2024년 1월 1일~10월 31일 집계)에 따르면, ‘마그네틱’은 ‘최정상 쇼츠 곡’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 순위는 유튜브 쇼츠에 사용된 동영상 업로드 수를 기준으로 집계되며, 10위권에 든 K팝 곡은 ‘마그네틱’이 유일하다.
뿐만 아니라, ‘마그네틱’은 일본 아마존 뮤직의 ‘2024년 베스트 K팝’에서 3위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주목받은 K팝 곡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 랭킹은 조회수와 인기도 등을 기반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일본 최대 유선 방송 기업 유센(USEN)이 주최한 ‘유센 뮤직 어워드 2024’에서 ‘히트 K팝’ 부문 1위에 올라, 일본 전역의 음식점, 소매점, 공공시설 등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곡으로 인정받았다.
아일릿은 오는 15일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을 시작으로 16일 일본 ‘CDTV 라이브! 라이브! 크리스마스 스페셜’,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일본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31일 ‘홍백가합전’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아일릿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동시에, 일본 MZ세대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