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XR 기술기업 (주)오썸피아(대표 민문호)의 혁신 제품, XR 망원경 ‘BORA’가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강전망대에서 전 세계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BORA는 AI 휴먼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전망대의 스토리를 친절히 설명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몰입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북한 개풍군과 1.4km 거리의 특수한 지리적 배경과 더불어 최근 스타벅스 개점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곳에서 BORA는 필수 관광 가이드로 자리잡았다.
오썸피아는 AI와 XR 기술 융합을 통해 기존 아날로그 망원경의 한계를 극복한 BORA를 DMZ 지역의 주요 전망대뿐만 아니라 잠실 롯데월드타워, 남산골 한옥마을 등 국내 18개 관광지에 설치하며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 망원경이 제공하는 단순 줌 기능을 넘어, 위생 문제와 편리성을 개선한 BORA는 AI 기반 해설과 데이터 분석 기술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BORA의 활용은 관광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전망대에 설치되어 산업교육과 AI 가이드로 활약 중이며, 국방부의 철책선 감시 및 재난안전 분야에도 기술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BORA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며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범구매 제품으로도 지정되었다. 오썸피아는 앞으로도 BORA를 중심으로 관광산업과 공공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