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특화 기능으로 현지화 완료”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를 개발한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가 일본 소프트웨어(S/W) 유통 전문기업 ㈜Lionice(대표 허성욱)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약 7만 개의 유료 고객사를 보유한 Lionice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내 플로우의 공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협업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특히 일본 Google Workspace(G Suite) 프리미엄 리셀러인 Lionice의 신뢰 기반 고객 인프라를 활용해 일본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협업툴로 플로우를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 기업 맞춤형 현지화 전략
마드라스체크는 일본 시장 성공을 위해 현지 비즈니스 문화를 철저히 분석했다. 일본 기업 특유의 합의 기반 의사결정 방식(네마와시, 根回し)에 맞춰 플로우에 프로젝트 중심 협업과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관계자들의 사전 의견 조율을 중요시하는 일본 기업 문화에 최적화된 도구로,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로우의 주요 기능
플로우는 △AI 기반 템플릿 추천, △업무일지 자동화, △프로젝트 이슈 관리, △실시간 채팅, △데이터 공유, △문서 관리, △간트차트, △OKR 목표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협업툴 최초로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히스토리를 시각화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략적 협업의 시너지 효과
플로우는 Lionice의 약 7만 G Suite 고객사를 대상으로 Google Workspace와의 유연한 연동을 통해 기존 Gmail, Google Drive, Google Calendar 등과 통합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본 기업들에게 친숙한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는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제시한다.
양사의 기대와 비전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일본은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Lionice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기업들에게 플로우의 가치를 알리고, 보다 스마트한 협업 환경을 경험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허성욱 Lionice 대표는 “플로우는 일본의 전통적인 업무 방식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내 Google Workspace 고객들이 더욱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일본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APAC 지역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플로우는 일본 디지털 협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장기적인 신뢰와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