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일본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박민영은 일본 도쿄 NHK홀에서 일본 공식 팬클럽 ‘JAPAN BEANS’ 창단을 기념하는 팬미팅 ‘2024 박민영 JAPAN 팬미팅(Hello, MY beans)’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영 이후 약 9개월 만에 성사된 일본 방문으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진행되었다.
박민영은 사랑스러운 핑크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하며 니시노 카나의 토리세츠를 열창,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감미롭게 시작했다. 팬들의 메시지에 감동해 눈물을 보이며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을 포옹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으로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민영 say’ 코너에서는 박민영이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들의 명장면을 재현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민영은 드라마와는 다른 통쾌한 대사를 일본어로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또한, 명장면 포즈 재현 코너에서는 팬들과 함께 드라마 속 장면을 연출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박민영은 긴장하는 팬들을 다정하게 이끌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팬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팬들과 함께 만든 ‘콩알포즈’로의 단체 사진 촬영이었다. 박민영은 일본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머플러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보아의 메리크리를 열창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한 박민영은 “팬들과의 거리가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따뜻한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일본 가수 겸 배우 Nissy(니시지마 타카히로)가 깜짝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민영을 축하하며 팬미팅에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박민영은 일본에서의 인기와 함께 차기작을 준비하며 ‘新 한류 여왕’의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