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골프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에이츠(대표 석재호)의 통합 브랜드 유니코(UNEEKOR)가 일본 도쿄에 첫 공식 쇼룸 ‘애트모스피어 라운지(Atmosphere LOUNGE)’를 오픈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쇼룸 개장은 일본 프리미엄 골프장 및 리조트 운영사 ㈜클래식그룹(대표 니시무라 유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클래식그룹은 도쿄, 후지, 홋카이도 등지에서 골프장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일본의 프리미엄 골프 문화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유니코는 일본 내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애트모스피어 라운지’는 유니코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대적인 라운지 바와 결합된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도쿄 롯폰기 미드타운 인근에 위치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골프 애호가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쇼룸에는 유니코의 대표 제품인 아이 엑소2(EYE XO2), 아이 엑소(EYE XO), 아이 미니 라이트(EYE MINI Lite)가 설치돼 실제 필드와 유사한 사실적인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휴대용 론치 모니터 아이 미니 라이트는 어느 타석에서도 자유로운 시연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유니코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유니코 관계자는 “이번 쇼룸은 일본 골프 애호가들과의 교류의 장이자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일본 골프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에이츠는 일본 법인을 통해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제품 아이 엑스티(EYE XT)와 AI 트레이너 등의 신기술을 앞세워 일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내 실내 연습장과 골프 시뮬레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니코의 혁신적인 기술은 일본 골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