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지사는 2024년 10월 11일, 한국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시모토 지사는 한강 작가의 수상이 양국 간 문화적 교류에 큰 의미를 더해주었다며, 그녀의 작품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강 작가의 작품은 인간의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이번 수상은 한일 양국의 문학과 예술적 유대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하게 만든다”며 메시지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을 통해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
기시모토 지사의 축하 메시지는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 강화와 우호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일본 독자들이 한강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