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공간 컴퓨팅 플랫폼 딥파인, 3D 공간 구축 솔루션 DSC로 일본 최대 IT 전시회 참가
DSC, 전문 장비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3D 공간 구현…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감 향상
딥파인, “차별화된 3D 비즈니스 모델로 일본 시장 내 장기 전략 강화할 것”
[이슈앤비즈 김하성 기자] XR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Japan IT Week 2024’에서 3D 공간 구축 솔루션 DSC(DEEP.FINE Spatial Crafter)를 적용한 AR 내비게이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발표했다.
‘Japan IT Week’는 1992년부터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VR·AR·XR·메타버스, AI, IoT, 헬스케어, 정보보안 등 다양한 IT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20개국 이상에서 66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예정이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KICTA(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공동관에 자리를 마련하고, DSC 솔루션을 통해 AR 내비게이션을 시연한다. DSC는 전문 장비나 엔지니어가 필요하지 않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손쉽게 3D 공간을 생성하고, 2D 및 3D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배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DSC 솔루션은 기업이 원하는 대로 특화된 3D 공간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딥파인은 XR 기술을 활용한 DAO(DEEP.FINE AR.ON)와 DSC 두 가지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딥파인은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AR 내비게이션 및 3D 공간 구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