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벤처스는 10월 16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L-CAMP JAPAN’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쿄의 TIB(Tokyo Innovation Base)를 시작으로 JETRO, KSC도쿄, 도쿄증권거래소 등을 방문하며, 일본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현지 기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성공적인 온보딩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한일 롯데벤처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롯데 스타트업 크로스보더 프로그램 론칭 행사”가 열리며, 한일 벤처캐피털을 대상으로 한 IR 피칭과 1:1 밋업을 통해 효과적인 비즈니스 논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일 양국에서 유망 스타트업 13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60여 개의 스타트업 관련 투자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일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전망이다.
롯데벤처스 관계자는 “한일 양국 롯데가 협력하여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잠재된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발굴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시장 개척을 가속화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며,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나아갈 수 있는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롯데벤처스는 롯데벤처스재팬과의 정기적인 교류회를 통해 한일 양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며, 현지 기업과의 사업 제휴 및 벤처캐피털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