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고창)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해양 투기와 관련하여 지난해 조직된 ‘일본 원전 오염수 대책위원회’가 올해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14일 발표를 통해, 일본이 핵오염수를 9차례에 걸쳐 해양에 방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이후 대책위가 활동을 멈춘 사실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수협중앙회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책위원회가 수산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본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도 편성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