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K-뷰티 수출상담회’서 184억 원 상담 성과 달성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공동 개최한 ‘K-뷰티 수출상담회’에서 총 184억 원 상당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45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 성과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8월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해외 바이어 19명과 국내 45개 기업이 참여한 상담회에서는 113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외에도 5억 6천만 원 규모의 MOU 두 건이 체결되었다. 맞춤형 상담 방식이 참가 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이 글로벌 톱10 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중소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화장품협회 권용수회장(일본 코스무라 회장)은 “K-뷰티 산업은 175개국으로 수출이 다각화되었으며, 혁신적인 마케팅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