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사오카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가사오카시에서 개최된 불꽃축제 초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고성문화교류단은 고성군 최낙창 행정복지국장, 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 고성군 국제교류회 김학종 회장으로 구성되었다.
방문 첫날, 고성문화교류단은 가사오카시장, 의장, 교육장 및 교류협회장과 간담회를 열어 두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가사오카시의 지역축제인 불꽃축제를 관람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낙창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에서 10월 3일 개최 예정인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 초청 서한문을 전달하며,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강조했다.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 또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학종 고성군국제교류회 회장은 “행정 차원의 교류는 자리를 잡았다”며, 앞으로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도 확대하자는 제안을 했다.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2009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을 통해 인적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관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