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6일 일본 후생노동성의 보고에 따르면, 제32주(8/5~11) 동안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정점 보고 수는 10.48로 전주 대비 21% 감소했다. 그러나 사가현은 19.5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감염이 확산 중이다.
주요 내용
- 감염 상황: 제32주 동안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 확산이 감소했으나, 일부 지역은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사가현은 19.59로 가장 높은 감염률을 보였으며, 큐슈 지방도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유행 중이다.
- 전문가 의견: 오사카부 세이세이카이 나카쓰 병원의 야스이 요시노리 박사는 감염 보고 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 환자는 줄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9월까지는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전염 경로 및 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과 에어로졸을 통해 전파되며, 1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 후 인후통,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오미크론 변이는 후각 및 미각 장애를 줄였으나 후유증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 예방 수칙: 여름철에도 환기와 손 씻기, 손 소독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와 접촉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큰 모임이나 고위험 시설 방문 시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 백신 항체 감소: 현재 유행 중인 변이인 KP.3.3은 증상에 큰 차이는 없으나, 백신 항체가가 감소해 폐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가을과 겨울 백신 접종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그 전까지는 중증화 예방에 주의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