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1주기를 기념하는 추모 상영회가 오는 12월 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영화 나비잠의 상영과 이후 진행될 씨네토크 행사에 배우 김재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나카야마 미호는 대표작 러브레터에서 “오겡끼데스카?(잘 지내시나요?)”라는 독백 장면으로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지난 2024년 12월 6일 향년 54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비잠’을 통해 작가 지망생과 베스트셀러 작가의 여정을 그린 감성 드라마가 상영되며, 연출을 맡은 정재은 감독과 김재욱이 상영 후 씨네토크에 함께 자리한다.
상영회 장소는 서울의 영화관 씨네큐브이며, 진행 방식 및 신청 방법은 주최 측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