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부산에서 열린 ‘2025 THE 신승훈 SHOW SINCERELY 35’ 공연 2회차 무대를 마친 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그는 SNS에 “부산 2회차 역시 최고의 공연을 함께 만든 것 같다”는 글을 남기며 무대 위에서 북받친 감정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35주년 기념 투어 일정 중 하나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1월 7일 오후 7시 30분, 11월 8일 오후 6시에 진행됐다. 신승훈은 공연 직후에도 팬들과의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긴다고 적었고, 서울로 이동 중임을 밝히며 여운을 이어갔다.
공연은 감성 발라드 중심의 세트 구성과 팬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춘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 중 눈물을 보인 장면이 언급되면서 무대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팬들과의 정서적 연결이 깊게 드러나는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번 투어 관련 세트리스트, 연출 의도, 참여 스태프의 의견 등이 추가로 공개될 경우 팬들의 관심은 더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