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는 3일 도쿄돔에서 열린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MUSIC EXPO LIVE 2025)’ 무대에 올라 NHK가 12월 12일 방영할 무대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들은 여름 히트곡 ‘댄싱 얼론(DANCING ALONE)’으로 포문을 열며 경쾌한 신스팝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이어 ‘BTG’로 세련된 힙 감성을,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자유로운 무드와 영화 같은 연출을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시켰다.
또 일본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 멤버들과 함께 트와이스 ‘TT(Japanese ver.)’, KLP48 ‘Heavy Rotation’을 커버하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 키키는 “꿈의 무대인 도쿄돔에 섰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응원해준 팬들 덕분에 행복했다. 앞으로도 유쾌한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데뷔한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 각종 시상식 신인상 5관왕을 기록했다. 최근 대학 축제와 글로벌 페스티벌을 오가며 존재감을 확장 중이다.
한편 키키는 8일 NHK 음악방송 ‘베뉴 101(Venue 101)’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며, 신곡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협업 웹소설 ‘Dear. 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로 글로벌 팬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