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제11회 도쿄정애진한국무용학원 발표회’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도쿄 시부야구 요쓰야구민홀(시부야구민센터 9층)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도쿄정애진한국무용학원과 (사)세계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최하며, 신주쿠구,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쿄본부·에도가와지부 등이 주관한다.
무대에는 부채춤, 장고춤, 살풀이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무용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한국 전통예술의 미와 정서를 일본 현지 관객에게 전하는 자리로,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연은 오후 5시 30분 입장, 오후 6시 개막으로 진행되며, 문의는 전화 090-4739-6730, 이메일 eajin1010@hanmail.net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