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과 도산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6회 도산의 밤’이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 3층 임페리얼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신 14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도산인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도산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한 인물들에게 수여되는 도산인상은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도산의 가치와 철학을 구현한 인사에게 주어진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며, 구글 폼을 통한 사전 신청 후 입금 또는 온라인 결제로 등록이 완료된다. 행사 주최는 흥사단, 주관은 도산아카데미가 맡고 있으며, 삼구그룹이 협찬한다.
도산아카데미 관계자는 “도산의 밤은 선생의 건국정신과 인재양성 철학을 되새기며 각계 지도자들이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과 회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신청은 도산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안내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