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슬로우 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슬로먼트(Slowment)가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sme TOKYO)에서 한 달간 브랜드 팝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10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쿄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앳코스메 도쿄는 일본 뷰티 리테일의 중심지로, 매달 약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이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만큼, K-뷰티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주요 창구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 슬로먼트는 브랜드 철학인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을 주제로 대표 제품 플러딩 퍼스트 에센스, 시그널 퍼밍 앰플, 핑크 벨벳 포어타이드 앰플 등 3종을 선보였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8000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며, “피부 본연의 회복력 강화”라는 메시지를 체험형으로 전달했다.
브랜드명 ‘슬로먼트’는 ‘Slow(여유)’와 ‘Moment(순간)’의 합성어로,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얼리 슬로우 에이징(Early Slow Aging)’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독자 성분 Slow-Lifttide™를 중심으로 피부 탄력·보습·장벽 개선에 효과를 더한 고기능성 포뮬러를 적용했다. 전 제품은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도 주목받고 있다. 미니멀한 컬러 톤과 균형 잡힌 질감 대비로, 일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