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박현자가 9월 14일 추석(한가위) 특집 수업을 열고 수강생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며 풍성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은 다소 이른 시점에 마련됐지만 매년 9월 중순쯤 정례적으로 진행돼 왔다.
현장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전을 부치고 나물을 무치며 송편을 빚는 등 한국 가정의 명절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처럼 실제 ‘며느리 체험’을 하는 듯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달아올랐다.
박현자 요리연구가는 절기와 계절에 맞는 음식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업에 참여한 이들은 “음식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