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기념하는 팝업행사가 19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막을 올렸다. ‘아주 보통의 하루,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인도적 지원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KOICA 손정미 이사의 개회사, KCOC 조명환 부회장(월드비전 회장)의 환영사, IOM 스티브 해밀턴 대표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후 주요 귀빈들이 팝업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전시에 담긴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KOICA와 KCOC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플랜코리아, 컨선월드와이드, 희망친구 기아대책, ICRC, IOM, UNFPA, UNHCR, WFP 등 국내외 주요 인도주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팝업 공간은 시민들이 서로의 하루를 묻고 마주보며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과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까지 IFC몰 L3 노스아트리움에서 이어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최 측은 국제사회의 연대 속에서 인도적 지원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