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 20분께 하남 스타필드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내부를 수색 중이다.
같은 시각 용인 신세계백화점에서도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합동으로 긴급 수색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견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해 수색을 지원했으나, 현재까지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폐쇄회로TV 분석과 신고자 신원 파악에 주력하면서 테러 연루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5일에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두 사건 간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