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 ‘함께가자’를 오는 8월 15일 오후 3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해방 이후 80년의 시간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이번 공연은 90분 러닝타임에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부천시민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그로부터 이어진 오늘의 희망을 음악과 노래, 그리고 몸짓으로 풀어낸다. 재단 관계자는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무대”라며 “부천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