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은 쿠팡이 후원한 여성 창업 아카데미 ‘아카데미 포 우먼 엔트러프레너스(Academy for Women Entrepreneurs·AWE)’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AWE 프로그램은 한국 여성 기업가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혁신 촉진, 한미 간 경제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사관 측은 “여성 창업자들이 비즈니스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AWE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전 세계 여성의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한국 프로그램은 쿠팡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한미 간의 경제적 연결고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