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이 2025년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에 참여할 배우를 오는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공연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
모집 분야는 △부산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직접 걸으며 공연하는 ‘로드씨어터’ △이순신 장군의 부산포 해전을 뮤지컬 형식으로 재현하는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부산포’ 등 2개 공연이다.
로드씨어터는 시민 배우 40명을, 부산포 공연은 전문 및 시민 배우 60명과 시민 앙상블 100명을 모집한다. 별도의 연기 경험이 없더라도 열정과 표현력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출연료와 활동 인증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