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최대 한인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나눔(회장 김운천)은 2025년 7월 2일(수), 도쿄 소재 사무실에서 7월 월례회의를 열고, 이어서 지역 클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제6기 결산 감사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6월 11일 안동시 방문을 통한 산불 피해 구호성금 2,000만 원 전달 보고, 6월 20일 아사쿠사 소재 청봉福祉시설에 휠체어 1대 기증 방문, 그리고 6월 23일부터 28일까지의 태국 고아원 방문 봉사활동 보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오는 9월 20일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 예정인 ‘사랑의 나눔 한국바자’ 행사와 10월 12~13일 도쿄코리아타운에서 예정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페스티벌 준비 계획도 발표되었다. 김운천 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월례회의 후에는 사랑의나눔 회원들이 인근 거리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으며, “깨끗한 거리, 밝은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클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사랑의나눔은 일본 내 재일동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부, 봉사, 문화 활동을 펼치며 한일 간 우호 증진과 사회공헌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 단체이다. 다음 회의는 9월 3일에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