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한국상인연합회(회장 정재욱)가 2일 오전 11시 도쿄 신오쿠보 루테르 교회 앞에서 7월 첫 주 정기 크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약 30분 동안 쓰레기 봉투와 집게 등 청소 도구를 들고 거리 곳곳을 정비했다. 이번 크린 활동은 신오쿠보 지역의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연합회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행사다.
정재욱 회장은 “신오쿠보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잇는 중요한 거리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크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주쿠 한국상인연합회는 거리 청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한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