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TOCOBO)가 선케어 라인의 글로벌 판매량 669만 개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토코보를 운영하는 픽톤(대표 이병훈)은 2022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3년 동안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량이 669만 개를 넘어섰으며, 평균적으로 15초당 1개씩 판매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누적 1000만 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토코보는 2022년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 ‘코튼 소프트 선스틱’ 등을 출시하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26개국, 60개 이상 채널에 진출해 입지를 넓혔다. 특히 올해 3월 영국 최대 헬스앤뷰티(H&B) 채널인 부츠(Boots)와 슈퍼드럭(Superdrug)에 입점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일본에서는 앳코스메(@cosme)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마츠모토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 등 약 2000여 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해 유통망을 크게 확장했다.
일본 시장에 출시된 신제품 반응도 긍정적이다. 3월에 선보인 ‘쥬시 베리 플럼핑 립 오일’이 채널당 평균 7000개 이상 판매됐고, 이어 출시된 ‘콜라겐 부스팅 립 마스크’는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