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에서 한국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생겼다. 최근 도쿄 미타선 모토하스누마역 인근에 위치한 ‘모이아 한국요리 Cafe&Bar’가 문을 열었다.



모이아 한국요리는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한국의 맛과 정을 일본의 일상 속으로 녹여내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복영주는 “현지인과 한국인 모두가 편안하게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진정한 한류의 맛과 문화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게는 아늑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낮에는 카페로, 저녁에는 바(Bar)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메뉴는 한국 전통음식에서 퓨전 요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고객의 입맛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예산에 맞춰 제공되는 코스요리와 ‘노미호다이(음료 무제한)’ 코스는 가족 모임이나 직장 회식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6인 이상의 단체 예약은 정기휴일(토·일요일, 공휴일)에도 접수 가능하여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본하스누마역 인근을 지날 일이 있다면 한국요리의 참맛과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모이아 한국요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의 따뜻한 정과 맛이 기다리고 있다.
■ 주소: 東京都板橋区蓮沼町8-3フィルパーク本蓮沼2階
■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 정기휴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 예약 및 문의: TEL 03-5948-7490, 090-8505-9924
■ 대표: 복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