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카와시의 여름축제에서 한국음식행사를 열고, 수원을 대표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아사히카와 산로쿠마쓰리 거리에서 열린 여름축제에서 ‘한국음식행사’를 개최, 수원 갈비와 통닭을 소개·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해 현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는 한국조리사협회 수원시지부 김경일 사무국장, 김애숙 수원여대 호텔외식조리과 교수, 이천우 조리사, 구천회 조리사가 참여해 수원 양념갈비와 통닭을 조리하고 소개했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아사히카와 시민들에게 수원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며 두 도시의 우호를 강화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국제자매도시와 꾸준히 음식문화 교류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수원의 맛을 일본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수원시는 다양한 음식문화 교류 행사를 통해 국제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