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29분쯤 경기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근무자와 인근 주민 등 178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1만㎡ 규모로 내부에 인화성 물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