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전문기업 티젠이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한류 축제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티젠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주요 상품인 콤부차를 일본 소비자에게 적극 소개하고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티젠의 전시 부스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태리와 함께 진행 중인 광고 캠페인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를 중심으로 핑크와 옐로우 컬러를 활용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레몬, 매실, 요구르트, 시칠리아 핑크레몬 등 대표적인 콤부차 제품 외에도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스틱과 누룽지효소 등 다양한 발효 건강 제품도 소개된다.
부스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샘플링과 시음 행사,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도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티젠은 최근 일본 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전역 37개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을 마쳤으며, 웰시아, 츠루하 등 드럭스토어와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등 주요 편의점에도 순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티젠 관계자는 “발효음료를 즐기는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콤부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