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금산 홍보대사, 지역 알리기 투어 진행

충남 금산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원이자 금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금산인삼관과 휴온스푸디언스 유통센터 등 금산의 주요 명소와 산업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이를 세계 각국에 소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호주, 캐나다, 중국, 뉴질랜드, 일본, 체코, 오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들로, 지난 4월 29일 금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금산의 지역축제, 관광자원, 특산물, 기업 상품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판매장 입점 등 실질적인 유통망 확대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의 세계화를 위해 홍보대사들의 네트워크가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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