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 도쿄돔 데뷔 무대서 강렬한 존재감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가 일본 도쿄돔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스킨즈(도빈, 율, 태오, 다엘, 핀, 재온, 권이랑)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열린 ‘인가 라이브 유니콘 인 도쿄돔 파워드 바이 SBS 인기가요’ 공연을 통해 데뷔 싱글 ‘YOUNG & LOUD’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도쿄돔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스킨즈의 첫 무대부터 해당 장소에서 진행된 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스킨즈는 이날 무대에서 자작곡 ‘돌아오는 길’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곡은 데뷔 전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와의 콜라보를 통해 먼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감미로운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킨즈는 ‘WILDCORE’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자유롭고 거친 청춘의 에너지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특히 전원이 음악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점에서 기존 버추얼 아이돌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의 도쿄돔 데뷔 무대는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를 통해 선공개 영상으로도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킨즈는 향후 글로벌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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