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한 달 만에 日 대형 무대 선다…누에라, 케이스타일 파티 출격

걸그룹 누에라가 일본 열도를 향한 첫걸음을 본격화한다.

누에라는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들은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대형 한류 페스티벌 ‘케이스타일 파티(Kstyle PARTY)’의 둘째 날 무대에 오르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누에라는 30일 오프닝 무대를 책임질 예정이다.

데뷔 약 한 달 만에 일본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누에라는 이번 무대를 기점으로 일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다양한 현지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누에라와 일본의 인연은 데뷔 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데뷔 전 일본 팬미팅 ‘Thank you MA1 : Hello NouerA’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고,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서는 선공개곡 ‘무한대(無限大)’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누에라는 최근 데뷔 미니앨범 ‘Chapter: New is Now’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N.I.N(New is Now)’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칼군무, 독창적인 댄스 브레이크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누에라는 데뷔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됐으며,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K-POP 루키’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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