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개발한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일본 시부야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네오위즈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 시부야 소재 ‘TK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가 약 11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듬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음악 경험’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디제이맥스 고유의 감성과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 첫날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방문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총 50여 종의 굿즈가 판매됐으며, 특히 일본 한정판 의류 및 모자 등 한정 상품이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피지컬 앨범, 쿠션, 아크릴 스탠드 등 인기 아이템도 함께 판매됐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와 음악 파티도 진행됐다. 첫날에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1:1 래더 매치 이벤트가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백승철 총괄 프로듀서와 제온 디렉터가 팬미팅 및 사인회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후 열린 ‘애프터 파티’에도 직접 참여해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또한 게스트 DJ들이 참여하는 음악 파티도 열려 디제이맥스의 인기 곡들을 생생한 현장 디제잉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는 음악을 매개로 팬들이 하나 되는 색다른 경험이 연출됐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에 방문해준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로키 스튜디오와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오는 27일 ‘시즌15 클리어패스’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으며, 신규 이용자를 위한 ‘스타터 챌린지 인게임’ 콘텐츠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관련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