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대표 최성준)가 ‘2025 도쿄 국제 식품 박람회(FOODEX JAPAN)’에서 발효 더덕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도쿄 국제 식품 박람회는 세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음료 전시회다. 모지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일본 건강식품 시장 진출 및 수출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현지 소비자 선호도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목표로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모지는 기존 제품인 곰티, 바비티, 더블랙더덕과 함께 국내 미출시 제품인 ‘프리미엄 더블랙더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모지 관계자는 “발효 공정을 거쳐 더덕의 유효성분을 높이고 흡수율을 극대화한 건강차”라며 “프리미엄 차 시장을 겨냥해 일본 소비자를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지는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만든 건강한 차라는 점을 강조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프리미엄 더블랙더덕의 현지 반응을 살펴봤다”며 “향후 정식 론칭도 검토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 반응에 따라 맛과 패키징을 현지 맞춤형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