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iziU가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AWAKE’를 발매하며 2025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NiziU(니쥬)는 5일 오전 12시 일본 첫 미니앨범 ‘AWAKE’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눈을 뜨다’라는 의미처럼 새로운 음악과 다짐을 담아 리스너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YOAKE’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다. ‘YOAKE’는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아홉 멤버의 성장과 자립을 표현한 곡이다. 이 외에도 2024년 2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협업한 CF 음악 ‘Memories’, 3월 개봉한 일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상사병에 걸린 엘리’의 주제가 ‘SWEET NONFICTION’이 포함됐다.
또한 일본 인기 록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오모리 모토키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 ‘AlwayS’,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로 유명한 피너츠 IP 75주년 기념곡 ‘Buddy Buddy’, 락 사운드가 돋보이는 ‘Life is Beautiful’, 유닛곡 ‘CRUSH’와 ‘Made of Love’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NiziU는 앨범 발매와 함께 윈터 투어 ‘NiziU Live with U 2024-2025 “AWAKE”‘를 진행한다. 8일부터 9일까지 미야기, 15일부터 16일까지 아이치, 22일부터 23일까지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0일에는 도쿄돔 시티홀에서 개최되는 박진영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Still JYP’에 게스트로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미니앨범 ‘AWAKE’를 통해 한층 성숙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한 NiziU가 일본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