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솔루션 기업 트레져헌터가 일본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본 내 약 600여 팀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인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기존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구독자 간 소통을 돕는 맞춤형 마케팅과 세일즈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크리에이터들의 채널 성장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자체 개발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구독 서비스도 출시 준비를 완료했다.
회사는 2025년까지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MCN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트레져헌터는 국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산업을 선도하는 1세대 MCN 기업으로,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위한 커뮤니티, 마케팅, 세일즈 특화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현재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중국 등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다양한 솔루션(BGM 솔루션, AI 채널 더빙, AI 차트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K-콘텐츠와 크리에이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