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프랑스 등 각국의 외신기자들이 참여해 마녀공장의 혁신적인 근무 환경과 글로벌 비전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프레스투어는 K-뷰티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내 복지 제도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기업 소개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월단위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중심으로 한 근무 환경 개선 사례, 출산 및 육아 지원 제도를 상세히 소개했다.
마녀공장 인사팀 한상범 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국제 사회에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녀공장은 지난 9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관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임직원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근무 제도와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사내 출생아 수가 3배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