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회전스시 체인 쿠라즈시(Kura Sushi Inc., 본사: 오사카부 사카이시)가 2025년 오사카-칸사이 엑스포에서 전세계 70개국과 지역의 대표 요리를 재현한 70종의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쿠라즈시는 엑스포 기간 중 유메시마에 자사의 대규모 레스토랑을 개장해 이 특별한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의 맛을 담은 회전 레일
쿠라즈시는 “회전 레일이 세상을 하나로 잇는다”는 콘셉트 아래 엑스포에 참가하며, 약 135미터 길이의 역대 최장 회전 레일과 338석 규모의 레스토랑을 통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한다. 쿠라즈시의 제품 개발팀은 각국 대사관과 협력해 현지 요리의 맛을 재현하며, 현지인의 시식과 조언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별한 디자인, 특별한 경험
특선 메뉴에는 엑스포 상징 색상인 빨간색과 파란색을 활용한 항균 스시 커버 ‘미스터 프레시니스(Mr. Freshness)’가 사용된다. 이 커버는 회전 레일 위에서 시각적으로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쿠라즈시의 인기 스시와 함께 세계 요리를 맛보며 다채로운 식도락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전국적으로 미리 선보이는 엑스포 메뉴
쿠라즈시는 엑스포 홍보를 위해 2025년 2월부터 일본 전역 약 550개 매장에서 엑스포 특선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매장은 70종 메뉴 중 하나를 제공하며, 고객이 다양한 지역의 메뉴를 체험하도록 독려한다. 이는 각 지역 매장을 순회하며 엑스포 메뉴를 완성하는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회전스시의 새로운 도약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에서 탄생한 회전스시는 일본 외식 산업의 핵심 분야로 성장했다. 쿠라즈시는 회전 레일이라는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세계로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행복한 미소와 즐거운 시간”
쿠라즈시 부사장 다나카 마코토는 기자회견에서 “회전스시의 끝없는 레일이 전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 당사의 노력으로 완성된 세계 요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사카-칸사이 엑스포는 쿠라즈시가 세계 요리와 일본 외식 문화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