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가 일본 진출 이후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간사이 지역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토코스메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아토코스메 오사카’는 매월 다양한 브랜드 론칭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뷰티 성지’로 불리는 공간으로, 매월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간사이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 거점이다.
코랄헤이즈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글로우락 젤리틴트’와 스테디셀러 ‘볼류마이징 립 퐁듀’, 홀리데이 시즌 한정 제품인 ‘스타더스트 글리터’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브랜드 모델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범규를 활용한 세련된 이미지와 다양한 제품군이 현지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대기 줄이 생길 만큼 현지 반응이 뜨거웠다”며 “지난달 일본 전역의 프라자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 팝업스토어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량 모두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코랄헤이즈는 일본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첫 진출 이후 현지 판매 매장 1,000개를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메이저 H&B 스토어인 프라자(PLAZA) 140개 전 점포에서 제품을 동시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코랄헤이즈 관계자는 “한일 공동 모델 범규를 통해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