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로프트매장 전시된 제품
제주동경통상대표부 지원으로 1950 오가닉 치약 일본 진출 성공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소장 최창훈, 이하 제주동경통상대표부)가 지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 기반의 오가닉 치약 및 세정제 제조업체인 ㈜1950은 제주동경통상대표부의 협력을 통해 2024년 7월부터 일본 주요 버라이어티 매장에 입점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일본 주요 매장 입점

1950의 대표 제품인 ‘제주 오가닉 치약’ 2종(오리지널그린, 블루오가닉 미네랄솔트)과 트래블키트는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매장인 로프트(129개 매장), HANDS(41개 매장), 코스메키친(2개 매장)에 입점되었다. 입점 지역은 시부야, 긴자, 신사이바시, 교토, 다이칸야마, 오모테산도 등 일본 전역을 아우르며 총 171개 매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경통상대표부의 지원 역할
최창훈 소장은 “일본 시장에서 제주 기업 제품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소비자의 트렌드와 수요를 분석하고, 전략적 입점 지원을 제공했다”며, “이번 성과는 제주 기업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제주동경통상대표부는 일본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어 발굴, 제품 입점,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고 있다.
2024년 수출 실적 및 향후 계획
1950은 이번 진출로 2024년 수출 실적 17,312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냈으며, 향후 300개 점포로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자연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 시장 내 제주 브랜드의 가능성
이번 1950의 성공 사례는 제주 지역 기업이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 소장은 “앞으로도 제주 기업이 해외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일본 내에서 제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동경통상대표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주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제주 경제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