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BTS 멤버 진을 모델로 내세운 일본 내 라네즈 크림 스킨 캠페인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불과 5일 만에 일본에서만 1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간당 약 84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도쿄 시부야 로프트에서 진행 중인 라네즈 팝업스토어 역시 진의 이미지를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진의 미공개 사진이 포함된 포토북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리며 팬들과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BTS 진과의 협업이 일본 열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라네즈 크림 스킨 로션이 일본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부야 로프트에서 진행되며, 일본 내 라네즈 브랜드의 확장을 위한 전략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