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2024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ACAAI)에서 일본인 대상 임상 결과를 포함한 ‘옴리클로(CT-P39)’의 글로벌 3상 40주 결과를 발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학회는 미국 보스턴에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렸으며, 셀트리온은 일본인 건강한 남녀 129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과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를 각각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공개했다.
1상 임상에서는 CT-P39 오토인젝터와 졸레어 프리필드시린지 간의 약동학적 동등성과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를 바탕으로 유럽 및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도 ‘옴리클로’의 치료적 효과와 자가주사의 편리성을 입증했다”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더욱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