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의 공식 캐릭터 욱동이(WOOKDONG)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세이부 시부야점 A관에서 진행된 ‘욱동이와 복숭아 농장 인 도쿄(WOOKDONG From the PEACH FARM in TOKYO)’ 팝업 스토어가 많은 팬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 7월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욱동이와 복숭아 농장’ 팝업 카페의 연장선으로, 해외에서 진행된 첫 번째 팝업 스토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동욱의 공식 캐릭터 욱동이는 복숭아를 좋아하는 아기 백사자로, 하얀 피부와 큰 눈, 볼 위의 점 등 세밀한 디테일이 이동욱을 떠올리게 한다. 작년 10월 처음 공개된 욱동이는 국내 배우 최초로 캐릭터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고, 올해 7월 팝업 카페 역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도쿄 팝업 스토어에서는 기존 MD 상품에 더해 도쿄 팝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도쿄 에디션’ 상품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2미터 크기의 대형 욱동이 인형이 있는 포토존과 팬들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11월 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팬미팅 ‘Missing : FINDING WOOK’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