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 원장 윤여봉)이 도내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페스티벌’을 오는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마지막 날에 열리며, 도내 28개 일자리 유관기관과 함께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도내 우수기업 채용설명관 ▲구직자 정책지원 안내 공공정책관 ▲맞춤형 취업 컨설팅관 ▲취업 준비관 등 총 50여 개의 부스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중장년 및 시니어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오후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과 NCS 상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본 구직자들에게는 면접비 3만 원이 지원되며, 경품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