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및 생활용기 디자인, 제조,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스팩코리아는 2024 코스메 위크 오사카(COSME Week OSAKA) 전시회에 참가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최대의 화장품 산업 전시회로, 최근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에는 OEM, ODM 업체를 포함한 다양한 일본 현지 메이커들이 참가해 럭스팩에게도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럭스팩은 자사의 혁신적인 용기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200여 건 이상의 바이어와 성공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예상보다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럭스팩은 15년 이상의 업력으로 코스알엑스(COSRX), 티암(Tiam), 세스코(Cesco) 등 국내 유명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중견 인디 브랜드와도 활발히 거래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럭스팩은 일본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럭스팩은 한국 부자재의 우수한 품질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용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화장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 동안 일본 현지 업체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OEM, ODM 업체들과의 협력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럭스팩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 내 기업 인지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의 해외 영업부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며, 이를 통해 매출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